라디오 인터뷰에서 송당선자가 하는말 하도 낙선해서 정치 하기 싫어서 2006년에 몰래 이사감 친구들 몰래 조용히 지내고 있는데 친구 통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만나자고 연락옴 그래서 만났음 하는말 형 이사갔어요 물었음 맞다고 하니까 다시 이사가라고함 이사간 기간이 4개월정도 지나서 그래서 송당선자가 이사도 내마음대로 못해 그러니까 문통이 어쩌겠어요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하니까 그말듣고 다시 정치 시작했다고 이분 웃김 근데 문통도 참 사람마음 진짜 잘움직이나 봐요 송당선자가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랑 친한사이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