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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450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핑크샌드★
추천 : 4
조회수 : 32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2/19 00:13:40
열달품고 살다
회음부 찢고 끄집어내서
피 울컥울컥 쏟아지는 몸 추스르며 기진맥진하다가
젖몸살에 잠도 못이루고 유축받고
앙앙 우는 애 케어하고
그렇게 키워놓으면 한 몇년 잠깐 이뻤다가 금새 사춘기
사춘기 지나고 좀 말통하나 싶으면 독립
사실 다 필요없고 아이를 '낳는'것 그 자체가 무서움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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