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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공천관련 혁신안을 놓고 싸우던게 엊그제 같은데.
게시물ID : sisa_1077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쌍수
추천 : 13
조회수 : 78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6/15 23:59:53
최재성당선인이 추계이자 찢계라는 개소리를 아침 출근길에 본후 하루종일 일손이 잡히지 않더이다.

제가 오랜시간 시게에 접하는것이 아니라 확실하지 않지만 최재성당선인을 찢계라 말한 최초의 글이 아닐까 합니다.
관련 링크고요 
http://todayhumor.com/?sisa_1077393

내용요약하자면
애미추는 찢게 확정이고 최재성당선인이 찢 추 와의 관계를 편취한 사실로 편집해서 호도한 글로 보입니다.

공천시스템 관련해서 최재성당선인과 애미추가 서로 잡아먹을 듯 싸우던건 기억도 안나나 봅니다. 얼마 된것도 아닌데..

문프도 이재명이랑 사진찍히고 행사같이 한것 가져오면 찢게가 될수 있고 추계가 될수 있습니다.

당권을 당원에게 물려줄 사람을 잘 찾으면 됩니다.

다들 각도기 들고 당분간 잘 지켜 보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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