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들한테만 보안, 안보 강요하지 말고 간부들한테나 똑똑히 교육시키길.
그리고 이런 기밀 빼먹는 색히들은 좀 사형을 언도하고 집행해야 쉽게 이 짓 못할 듯 하네요.
힘 없는 병사들은 끌려가서 있지도 않는 명예를 강요당하면서 쥐꼬리만한 돈 받아가면서도 2년간 국가 수호를 위해 온 힘을 다하는데
지들이 간부라는 색히들은 군인이라는 자각은 없이 일반 직장인처럼 부대로 출퇴근이나 하면서 기밀이나 팔아먹네요.
하여간 대한민국 군대는 간부가 문제고, 실제로 국군의 주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