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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 읍 으로 당내 갈등 만드는 사람들이 있네요.
게시물ID : sisa_10781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래와메밀
추천 : 31/14
조회수 : 989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8/06/16 14: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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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아제명 까는건 까는건데 (기왕이면 당선무효)

찢 묻었네, 읍계파네, 친하네 하면서

엄한사람 건드리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어제는 최재성이 찢 묻었다고 ㅋㅋㅋㅋ

얼척이 없어서..

찢에 대한 분노는 여러분들 만큼 저도 빡센데요.

최재성 까는거, 그리고 총수랑 주진우 까는거 보고는 확신했어요.



분명 반문(또는 저쪽) 세력이

찢에대한 반감을 이용해서

갈라치기 시도가 있다!


라고 확신합니다.


물론 님들 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니고요.

과열된 선거분위기에 올라타서 공작을 하는 세력이 있고

그 세력의 작전이 각 커뮤니티 맞춤식이라

교묘하게 선동한다는 말입니다.




얼마전부터 오유에서 강성(?)반찢운동 하시는 분들중에

‘XX도 찢 묻었네’

‘XX의원이랑 찢이랑 같은 편이네’

‘XX도 찢이랑 친하네’
  

글을 올리는 분들도 계시길래

프로필 검색 해봤더니



가입일은 2013 ~ 2018년  다양했는데요

첫 게시 글이 대부분 2018년 부터더군요. ㅋㅋ

이전거는 지웠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찢 까는글 반, 다른 사람 까는 글 반.



모두가 세력이고 모두가 공작이라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물론 빡쳐서 또는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분도 계시겠죠.

다만

일정부분 저쪽세력의 갈라치기 공작이라고 매우 의심할만한 사람들이 확실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달님 고립시키려는 작전으로 보이고요.

민주당을 없애는게

달님을 지키는 일은 아닙니다.


어렵지만 함께 갈 사람과 아닌 사람을 잘 구분해야합니다.

달님을 100% 지지하는 문꿀오소리가 

5천만명이면 좋겠지만, 현실은

달님을 51%만 지지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달님 고립시키지맙시다.



그냥 제 의견.



그리고. 그들은 이런 글을 보면

저를 손가락이라고 매도하고

저를 세력이라 매도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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