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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78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adowBoxer★
추천 : 173
조회수 : 673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8/06/16 22:28:00
장인어른께 영업을 했습죠.
"아부지!! 우리 아들 생각해서 김경수 찍어주이소~"
"어 내 찍어주께"
투표날
" 어 내 찍어따"
ㅋㅋㅋㅋㅋㅋ
오늘 회떠서 바로 처가로 왔습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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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22:31:04추천 15
삼천포 용궁수산시장 좋습니다ㅋ
2018-06-16 22:36:22추천 15
저는 저희 장인어른 장모님 사랑합니다
오늘 고마 다 좋습니다^^
2018-06-16 22:37:03추천 15
오 삼천포.
저희 삼천포 횟집에서 주문해서 고속버스로 받아서 회 먹어요 ㅎㅎ
2018-06-16 22:46:01추천 7
오늘 광어 큰놈 잡았더니 지느러미살이 튼실합니다
2018-06-17 04:20:55추천 0
거기서 주문이 됩니까? 내 내일 당장...
2018-06-16 22:46:20추천 7
제가 감사합니다^^
2018-06-16 22:38:44추천 13
즐겁게 보내세요 ㅎ
2018-06-16 22:47:51추천 8
네 혼술 하느라 마눌님 잔소리들어도 오늘은 행복합니다 (이전글들보다 눈물은 술과 함께ㅜㅜ)
2018-06-16 22:47:05추천 17
두 분 멋져요
2018-06-17 00:57:32추천 4
화보네 화보~ 벚꽃이랑~~~
2018-06-16 22:49:17추천 9
거기 어딥니까?
술한병 보내드리게요.
작성자님 감솨합니다.
잠깐만요 어디 우리 도지사님 찰지게 노래하시는거 있는데 찾아드릴테니 배경음악으로 틀어놓고 행복한 음주타임되시길요.
2018-06-17 00:50:25추천 0
내맘이 다 풀어지네요~ㅎ
2018-06-16 23:01:40추천 10
아 내 댓글 돌리도~
뭔가 길게 적은게 날라갔어요
술이 왠수ㅜㅜ
모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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