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뵈이다 23회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자유당을 중심으로 가짜보수코어들은 우리국민 기만을 위한 갖가지 전술을 펼쳤습니다.
문재앙프레임, 평양올림픽, 안희정, 드루킹
그런데 전술이 성공적으로 먹히지를 않습니다.
가짜보수코어들의 정치계략은 다른 세상을 사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혀 먹히지 않는 공격이었지요.
그렇게 지선은 진짜보수 문재인의 승리로 귀결됐습니다.
가짜보수코어들은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4년뒤 대통령의 자리를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가득합니다(그 주인공이 안철수).
앞으로도 갖가지 술수를 펼쳐댈것이고, 그중 하나가 갈라치기입니다.
유시민도, 정청래도 이렇게 말합니다. "여기까지"
여기까지입니다.
대통령은 개인의 노력으로 올라갈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정치인 한사람때문에 우리끼리 갈라치기 당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사람 얘기보다는 문재인 대통령을 위한 얘기로 가득찼던 예전 시게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