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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21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빔밥★
추천 : 0
조회수 : 1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3/11 09:43:37
꿈속에서도 저는 여전히 할일없이 오유랑 싸이월드를 들락날락거리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베오베에 눈에 확띄는 글이올라왔더군요...
제목이 "불쌍한 분들" 이였던 것 같습니다.
글 내용은 오유에서 베스트 한번도 못가본 "불쌍한 분들"에 관한 것이였습니다.
그중에 제 아이디는 밑줄도 쳐지고 글씨도 굵더군요.....밑에 설명이 대충기억이나는게
정말 재미없고 불쌍한분이라는것 같았습니다......
베스트.....얼마나 가고싶음 이런꿈을 꾸겠습니까...
오늘도 똑같은 꿈을 꿀까 두려워집니다.......
아 동시에 이글을 읽으신 분들이 얼마나 재미없길레 베스트 한번도 못가봤나 하고
제 아이디 클릭하실까봐 더 두렵습니다....
그래도 올려요... 한번만 보내주세요......
저희형....엄마친구아들이나 마누라 친구 남편보다는 많이 안되도요....
키도 백팔십 칠이고요..얼굴도 (원빈+옥동자)/2 정도는 되고요......
뭐... 다시는 이런 꿈 꾸기 싫다고요... 아 잠들까봐 두렵네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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