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친위대원의 명령에 따라 옷을 벗고 가스실 안으로 들어가는 수감자들
(대부분 샤워를 시켜준다는 말을 듣고 들어감)
가스실에서 학살이 끝난후 시신들을 밖으로 끌어내 소각하는 유태인 특별죄수(Sonderkommando)들과 이를 감시하는 SS 친위대원들
Alberto Errera란 그리스인이 촬영한 사진으로 아우슈비츠를 거쳐간 1백만 수감자들 가운데 유일하게 지금까지 남아있는 현장 사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