랙은 있지만 멋있습니다. 일렬로 솜씨 좋네요.
시작은 부쩍 랙이 심해진 던바튼으로 하겠습니다.
특히 잡화점 근처. 시몬의 의상실 앞은 지나가지도 못합니다.
최근 컴퓨터가 아작난 것도 있고. 오래 사용한 것도 있고. 슬슬 바꿀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컴퓨터보다 인터넷이 광랜이 아닌지라 (하드웨어 적으로 광랜이 못들어온다고 합니다.) 더한 것도 있습니다.
던바 1채널만 이러니까 광랜의 문제가 더 확실시 되는 상황;;;
일반가죽 대충 23뭉.
고급가죽 대충 11뭉.
최고급가죽 대충 17뭉.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처리 할 방법이 있긴 있는지...
이벤트 이후에는 시몬에게 문의하라고도 했습니다.
이벤트를 완료하고 잔뼈가 굵은 로브를 갖게 되었습니다.
설렁설렁하기 때문에 누랩은 1만이 안 되고. 이벤트 기간동안 만랩(...) 찍는 것도 요원해서
그 이팩트 화려한 로브는 솔직하게 말해서 기대도 안 하고 있었는데.
와. 이건 좋네요.
이상. 근황이었습니다.
있는듯 없는듯 설렁설렁 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