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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455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tkY
추천 : 0
조회수 : 5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02 14:39:37
좀 가르쳐주세요. 멀쩡히 잘사귀는 남친보고 돈없는데 뭐보고 사귀냐. 살좀쪘다고 구박하고.
다른 멤버가잘못하면 무조건 다 제탓이라고 퇴근했는데 전화해서 엄정 지랄거리네요.
저도 제 태도에 뭔가. 잘못이 있겠지하고
고치려고해봤는데
이미 눈밖에났는지. 저만보면 혼부터내려고 작정합니다
그모습을지켜보는 멤버들도. 왜 사소한일까지 싸잡아서 절괴롭히는지 이유를모르겠다고합니다.
그 선배는 저희 멤버들 사이에서 가장 무능력하고 불성실합니다. 교대근무인데 지각해서 여기저기 민폐를 많이 끼치고 존재자체가 부정당하고삽니다
한 멤버는 참다참다 상사에게 토로했고 한번은 상사에게 엄청 깨졌습니다 그래도 고쳐지지않고 상사한테받는 스트레스. 상사 안보일때 저한테엄청풉니다.
. 제가 아직 신입이고 막내이다보니 가장 경력이 부족해서.. 엄청 태클걸고 잔소리합니다만..
하두 괴롭힘당해서 주변직원들한테 제 문제점을 묻자 "나한테는 안그래.그냥 네가 젊고예뻐서그래" 라고 대답합니다.(전 이쁘지도어리지도않은 흔녀라설득력이없네요..;;;;)
시집못간 40대...선배......인데 다른멤버는 상사랑하는 1대1 면담대 그선배의 만행에대해 말하라고하는데.....
.
단둘이 근무할때 잔소리하고구박하고..일은 제가 다하는동안 그분 핸드폰으로까톡하거나 통화한다는 사실을 다 말하면 상사가 들어줄까요 .?
뭔가 한참 위인 선배 때문에 힘들다고
말하는게 투정부리는것같고
오히려 버릇없는 멤버로 상사께 찍히는건아닌가
조심스러워집니다
참고로 저는 상사분과 관계 원만하고. 딱히 찍힌게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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