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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회식자리 다들어떻게하세요?
게시물ID : love_430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떡사세효
추천 : 0
조회수 : 508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6/19 11:23:14
안녕하세요! 
 28살 남자구요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이제 갓100일다되가구요
  
  사실 제고민은 여자친구가 내일  회식입니다!
 
랜터카 근무하구요   남자5에 여자1입니다 
  
  사실 여자친구가 저에게 선물도주고 해서 많이 믿습니다만
  
처음만낫을때 사귄날에 여자친구가 회식이엇습니다
 
 그때당시 술안마시고 온다해놓고 취한상태로만나..
그상태에서 전 고백을해버려서 사귄거거든요 ..
  
  그때당시 취한거아니라고 본인은말합니다만..ㅋㅋ
 그때 그기억이 살아나서인지 내일모레는 휴무이고해서 여자친구가 전날인 내일 회식을하는데요
  끝날때쯤 데릴러간다니까 부담대서 못놀거같다고 그러지말고 집갈때 택시탈때 전화할테니 그때만 계속받아달라는데..
  물론 저도 이해는 갑니다만.. 여직원이 얘뿐인데 집이 근처라해도 담날휴무라서 좀 마시고싶을겁니다
  술을조절을 잘한다고하지만 수술하고 한동안 술을못마셔서 마시고싶어햇을겁니다..충분히 이해하지요ㅠ 
부담대게하는거같고 저기다린다는생각에 못놀거같기도하고.. ㅠ 하  제가 이해를 당연히! 해야하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너무힘드네요 다른건다좋아도 특히 회식ㅜ
  그냥 위치알려준다고햇구 끝나고 택시타기전 전화하랫는데 
 저그냥 기다린다말안하고 끝나서 전화올때 어디냐하고
  대려다주면 싫어할까요? 미치겟어요 그때의 그기억이 싫엇는지 다른건다좋은데 이거하나만큼 신뢰는가지않네요..
  타당한말이나 조언좀주세요! 도와줘용 이기적이지만..
맘처럼 너무안대요 그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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