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RadioSur Riquelme: "De lo ?nico que me arrepiento es de no haber querido ir a jugar al Manchester United"
"내 커리어에서 유일하게 후회하는 점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비야레알시절 퍼거슨감독이 호텔까지 찾아와 구애했는데도 거절함.
당시엔 비야레알에 계속 장기적으로 머물고 싶어했으나, 현실은 페노인이 내치고 커리어 꼬이기 시작함.
베론이나 포를란은 실패했으나 리켈메였음 맨유에서 잘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스루패스 장인 켈메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