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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44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태양의오빠차★
추천 : 14
조회수 : 923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5/10/28 11:48:40
일단 책부터 고르시개
담배는 흡연구역으로 가셔서 피시개
손님이 없으니 심심하개
자꾸 쳐다보면 부끄럽개
우리 엄마는 또 어디갔는건지 모르개
여기서 이상한 냄새가 나개
발이나 핥아보개
는 우리 열다섯살 똥강아지...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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