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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김어준을 봅시다.
1. 뉴스공장 이재명 출연 빈도
2. 대선 끝나자마자 이재명의 지지자에 대한 사과방송 기회 줌
3. 김어준은 지선 기간 동안 혜경궁, 김부선, 전과4범 침묵
4. 지사 입후보 전 남경필 vs 이재명 구도 만들어 줌
5. 최근 문프의 지방권력 감찰 언급에 의미없는 일이라고 폄하
6. 문재인 대통령보다 문재인이, 그 양반이라며 폄하
7. 대선 경선때 아무나 되라며, 결선가야 재밌다고 주장
이제 주진우를 봅시다.
1. 확인되지 않은 오보로, 결과적으로 문프 전과1개 추가됨.
2. 지속적인 이재명과의 행사
두 사람이 삼성과 싸운다며, 그 쉴더들은 두 사람 언행에 관심이 없습니다.
관심이 있어도, 불의와 싸우는 사람은 우리편= 문재인 지자자라고 논리적 점프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어떤 언행이 그동안 있었는지 더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삼성과 싸운다는 주장도 검증이 이뤄진 건 아닙니다.
후원금으로 뭘 하는지?
왜 방송 내용 정리해서 주기적으로 영화를 만드는지?
외국 돌아다닌다고 증거 수집이 가능한 지?
문재인, 김상조 등이 하는 일과 어떤 점에서 같고 다른지?
구체적 질문없이, 두 사람이 떠들면 그렇구나 하는 중입니다.
결론적으로, 김어준 주진우가 떠드는 말에 집중하지 말고, 행동에 주목해야합니다.
전 두 사람에게서 문재인 정부 성공과 적폐청산을 바라는 언행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언행을 따라갈수록 불의와 싸운다는 명분의 방송 출연을 통한 경제활동과 이재명 지지자의 언행만 발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