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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주진우 논란 관련 극단적 표현들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게시물ID : sisa_1079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tamin좋아
추천 : 27
조회수 : 802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8/06/20 10:33:19
아침에 늦게 오유 시게 들어오니 
김어준 주진우 이야기로 또 다시 시끄러워져 있네요.
그래서 게시판 쭉 읽어 내려 가는데..
극단적인 표현들 눈에 띄여서요.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는 글들이면 모를까
어차피 서로 주장이 갈려서 당장에 답을 낼 수 없는 상황에
자꾸 반복적인 내용의 글들이 극단적 표현들 담고 재생산되니
게시판에서 분란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네요.

그래서 제안합니다.

1) 극단적 표현들은 어느쪽이든 자제하도록 해요.
    찢묻었다. 찢이랑 한편이다 등, 작전, 삼성, 알바

2) 새로운 사실 증언, 새로운 논쟁이 나온 것이 아니면
    가능하면 심어준 주진우 글은 당분간 조금 참아보면 어떨까요?

몇몇분들은 비판 입다물게 할려 그러냐 하실텐데
이글은 김어준 주진우 비판하는 분들 때문에 쓴거 아닙니다.

아침글부터 숫자 세고 체크 했더니
김어준 주진우 까지 마라는 식의 글이 더 많고
그런 글들이 김어준 이슈 재생산하고 있더군요.

거기에 알바 작업 삼성 작전 갈라치기 등을 언급한 글이
대충 보고 세었는데도 4개나 되더군요.
그에 비해 비판글은 2개정도에 극단적 주장 1개정도 보입니다.
김어준 주진우 이야기 확대 재생산 하는거 과연 누굽니까?!

어제 찢몰이가 너무심하니 뭐니 하면서 갈라치기 비판하던 분들
저기들 가셔서 알바 삼성 작업 주장하는 분란자들 신고 좀 하시고
김어준 주진우 언급 좀 자제 시키십시요.

저는 주진우 김어준에 대해 실망했지만
그 사람들의 가치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당분간은 새로운 이슈 아니면 
더 이상의 언급 자제가 필요하다 보며
이재명을 바롯 당내 문제인사들 소수에 집중하자는 의견입니다.
그리고 시게 읽다보면 대부분 여기에서 
조금씩만 의견이 다르다고 보고 그렇기에 이런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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