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갈 필요가 없어서 안 올립니다.
요약하자면 지난번 군사회담때 우리정부가 천안함 사과요구를 북에 요구 하지 않기로 했다는 골자 입니다만...
청와대가 바로 조선일보의 보도를 반박했는데 조선일보는 또 익명의 관계자라며 취재원 보호차 밝힐수 없답니다.
이거 한두번도 아니고 이렇게 넘어 가시렵니까... 티비조선은 방심위에 재허가가 걸려있어서 그런지 누구 말대로
조선일보가 이젠 가짜뉴스에 나서고 있네요... 뭐 물론 저런 ㅂ ㅅ 같은 기사나 신문 볼 ㅂ ㅅ 들빼곤 없겠지만
그럼에도 저런 가짜뉴스에 바로 법적 고발 갑시다. 청와대에서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 이야기 들어보니 국회에서 예산지원이 거부되어
열악한 환경으로 방송한다는데 차라리 조선일보등 가짜뉴스 전문매체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언론들의 고발건으로 돈좀 받으셔서
방송장비 개선하는데 쓰시기 바랍니다.
ㅆ 발 조선일보...... 폐간 티비조선 재허가 취소 (안찰스톤으로) 가 즈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