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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459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GpiZ
추천 : 1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02 22:33:33
But 전혀 기쁘지 않음.
어릴 때부터 평소엔 물론 술을 먹으면 더 폭력적인 아빠였고, 술을 자주 먹었음.
엄마는 이에 스트레스를 무척 받으심.
두번의 별거 끝에 제가 고1때 이혼하심.
재산분할 안해서 엄마가 소송거심.
제가 고3말에 교도소 들어감.
6개월 간의 여러번의 재판 끝에 내일 판결..
나올 확률이 높다는데
아.. 가정사가 너무 복잡해서 여기에 다 쓰기에는 너무 벅차요..
오늘도 스트레스에 묻혀 잠에 들듯.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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