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쟁쟁한 전세계열강이 뒤섞인 아시아에서 강국들간의 긴장감을 완화하고 중재하고, 힘과 무력이 아닌 협력과 평화를 지금 실제로 제시하고 이끌어나갈려는 지금 상황은 노무현대통령이 이야기했던 동북아균형자 역할을 실제로 문통에 의해서 한반도가 맡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