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티즈 키우는 견주입니다.
다름아니옵고 저희집 강아지가 하는 행동이
혹시 어디가 아파서 그런다거나 제가 하는 행동에 문제가 있어
저렇게 행동하는건지 의견을 들을 수 있을까해서 동영상 링크 첨부합니다.
행동에대해 의견이나 조언해주실 수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소파 위에서 위의 영상처럼 노는건지 어디가 아픈건지 간지러운건지 비비고 끄집어냅니다.
저 커버에서만 특히 저 행동을 하는데 아이가 혹시 어디 아픈 곳이 있거나 피부가 간지러워서 일까요?
옷을 안입고 있어도 같은 행동을 보입니다.
저는 나름 놀아준다고 휘적거리는건데 저게 저 아이에게 스트레스여서 저러는건지
아니면 저 아이도 노는건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깨물지는 않습니다. 그냥 입에 넣는거 딱 그 정도까지?
경력있는 견주님들 혹은 강아지 행동에 대해 지식이 있으신 여러분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