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테 리오레 하면서 시즌2 랭겜&노멀 도합 전적 3000판
넘개 하면서 하나 뼈저리게 느낀점 하나.
"리그오브레전드 게임 안에서는 매너를 지킬 필요가 없다"
물론 절대적으로 매너 지키는 사람에게는 나도 똑같이 매너 지키는데
그 이하 동물같은 새끼들한테는 똑같이 대해줌. 부모욕? 트롤? 나는 멘탈 단단함. 그냥 우스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말이 있듯이
머같이 대하면 인지상정. 똑같이 대해줌. 내가 잘못된건가??
3~4천판 하면서 별에 별새끼들 다 만나봤는데. 내가 아무리 매너 지켜봤자 어차피 다음판에 다른 동물만도 못한새끼 또 만나고.
나만 스트레쓰 쌓인다는걸 깨닳음. 나도 라이엇 공식홈페이지에 스샷 찍어서 신고도 해보고 다 해봣지만
그새낀 다음날엔 멀쩡히 게임하고 있다는점........//////////
" 아. 매너 지킬필요없구나!!!!!! 나만 게임하면서 스트레쓰 받을필요 없구나!!!!!!!!! "
라고 생각이듬. 그 뒤로 수많은 트롤과 비매너를 시행해봤지만. 리폿? 신고한다는 새끼들은 많았는데.
한번도 정지, 경고 등 그런거 없음 ㅋ
물론 나이 먹을만큼 먹은 나로선 인터넷에서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것도 분명 알지만 리그오브레전드 안에서만큼은
예의를 지킬 필요가 없어도 된다는것을 느꼈음. 왜?
나만 스트레쓰 받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