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친일 민생단들이 당내 첩자를 색출한다며
무차별적으로 자기편을 처형하던 형태를  들어
현재 김갑수, 또는 본인을 포함한 팟케 친목질하는 
세력을 포함한 공격을 광기라고 규정하는 것인가?

그런말을 하기 전에 우리가 까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것이 사실이라면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인지
판단해 보세요. 아직 법적판단이 없다고 해서
중립을 지키는 것을 이해는 하지만 본인도 책임질 수 없는
실체적 사실이 밝혀지고 우리가 맞다면 
우리를 광기라고 규정한 당신들은 악마가 되니까
그냥 중립만이라도 지키시기 바람니다.   

무조건적 맹신적 행태를 저도 지극히 경계하는 사람이지만
이재명건은 대통령에 대한 무조건적 지지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그냥 이재명이 쌩양아치 같다고 생각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자각된 행동일뿐입니다. 
내부총질이요? 내부총질에 이보다 좋은 예는 없어요. 
적어도 같잖은 친목질 보다 상식적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