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의고사를 봤는데 아무래도 점수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폭주하듯 올라가고 있어요...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내일 놀러가려고 합니다.
천안에 사는 남자사람인데,
미국유학 갔다와서 바로 군대가고 바로 수능보고 한국대학 다니는 바람에
막상 놀려 가려고 하니까 아무것도 모르겠고 같이 갈 친구도 하나토 없네요.
어디 놀러 가야 하죠? ㅡ ㅡ;;;; 미국에서도 놀러 다닌적이 없어서 ㅡ ㅡ;;;
제 인생에 제 의지로 마음먹고 놀러가 본적이 없었어요.. 이번이 거의 처음인듯..
근데 월요일 수업이 있어서..
늦어도 월요일 오전12시까진 돌아 와야 한답니다.
이건 무슨 신데렐라도 아니고 ㅎㅎ
뭐하고 어디서 놀면 다시 산뜻하게 공부 시작할수 있을까요?
인생 너무 멍청하게 산다고 하진 말아주세요.
어쩔수 없었답니다. 사람마다 사정이란게 있잖요.
Is there somewhere very exciting for such a silly man living in his own world on Sunday(4.24.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