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때부터 화관머리띠가 너무 갖고싶어서
계속 찾아봤지만 다 꽃이 커서 부담스럽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 (사실 언니가 만들어줬어요 언니는 더럽 the love...♥)

벌써부터 이 머리띠에 뭘 입으면 좋을지 생각하느라 입꼬리가 귀에서 내려오질 않네요ㅎㅎ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