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4463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RjZ
추천 : 2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6/03 14:36:29
열등감때문인지
다들 너무 예쁘고 몸매가 좋다
난 살이 많은 뚱땡인데 말이다
보면 너무 부럽다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릴 거 같다
하지만 나는 달라붙는 바지하나에도 거울에 비친 내가 싫어진다
나는 오유에서 반대버튼을 눌러본적이 없다
당연히 패게 닥반도 해본적없다
그래도 난 패게글을 더이상 보지않는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