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국립대 공대(재료공학과) 를 다니고있습니다 ;ㅅ;
군대다녀와서 열심히공부하고... 또 성적도 나와주니 정말 기쁘네요 ㄷㄷ
근데 형은 인하대학교 무역학과 졸업하구 ... 취준생인데 요즘 취직이 안되서 죽겟다는말만합니다 ㄷㄷ
형은 핵교도 좋은데 형이 안되면 내는 어쩌지 ㅠㅠ 이러니까
넌 공대라서 걱정없다고 영어도 700 넘고 성적도 괜찮으니까 미끄러지지말고 꾸준히 공부 열심히하라고 계속 그렇게 말하는데
이게 맞는말인가요 ?ㅠㅠ
공대가 확실히 취직할떄 좋은게잇나요 ?;;
문과도 어려운거배우고하는데... 왜 그런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