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sisa_871475 가끔 일이 잘 안 풀리거나 하면 타로카드를 쳐봅니다.
야매로 책 보며 해석하는 거라 잘 모릅니다.
근데 사주 공부한 사람들은 지난 대선 때 후보들 사주 봤다면서요. 저도 궁금한 마음에 타로 카드를 쳤습니다.
전에 쓴 글인데, 반기문은 어릿광대였어요. 문프는 황제 카드
박원순이 마법사, 이재명이 악마.
카듲를 치던 이때까진 그래도 설마설마 했기에 이재명 악마 카드에 당황했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하니 영락없군요.
타로 카드 어딨는지 찾으면 이재명 앞날이 어떨지 처봐이ㅏ겠어요.
이재명 실드 치는 양반들, 적당히들 하삼
아, 타로 카드는 어차피 재미로 보는 거니까 맹신하면 안 되는 거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