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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를 영화로 만들면 어떨지 궁금하다
게시물ID : lol_1446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면폭군
추천 : 6
조회수 : 75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12/31 05:00:23
전투로 낭비되는 보병들의 생명을 아끼기위해
대륙과 군도의 국가들이 합의하에 결정한 전투방식인 리그오브레전드..

물론 롤 공식 트레일러도 있지만
일단 오프닝은

카타리나때문인지 약간 피로해보이는 가렌이 타워앞에서 담배를 피다가

다리우스가 도끼를 등에걸치고 걸어오는걸 보고 피고있던 담배를 발로 밟아끄며 일어선다.


가렌이 q 쓰고 광채를 내며 돌진하고 다리우스도 가렌을 당겨서 딜교환


아슬아슬하게 밀어붙이던 가렌을 밀치고 뒤로 물러선 다리우스의 등뒤로

쵸가스의 호위를 받으며 주문을 외우고 있는 애니를 발견.


급하게 w를 쓰고 빠져보려고 하지만 쵸가스가 땅을 굴리자 순간 넘어지고 맘.

이어지는 애니의 qwer 시전. 핵폭발


어시를 먹었다고 생각한 다리우스가 얼굴을 찡그리며 자욱한 먼지속을 들여다 보는데


안에서는 황금빛 구체안에서 웅크리고 있는 가렌과

날개를 펄럭이며 먼지를 날려보내는 케일이 있었음.


애니가 빡쳐서 스킬을 쓰려고 하자 어디선가 날아오는 화살.

다리우스가 애니를 잡아당기고 화살을 쳐낸다.



케일이 손짓을 하여 회복w를 걸어주자 가렌은 칼을 집고 일어서고

다시 온몸에서 q광채를 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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