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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최재성, 전해철 등 당대표 출마자들은 반드시 이 문제 답해야
게시물ID : sisa_10811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란풍선
추천 : 42
조회수 : 146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6/26 13:37:41
당원권을 강화하겠다, 민주적 의사결정하겠다, 네트워크정당하겠다

다 못 믿습니다. 말로만 하는거 이미 겪음.
이런 식의 추상적인 공약 듣고 당대표 뽑으면 안 됩니다.

일단 하나 묻습니다. 박범계 의원은 특히 그동안 지도부였으니 회피하지 말고 답하셔야 하고, 다른 분들은 그 상황에 대한 의견이라도 정확하게 

질문;; 안희정 미투로 피해자 말만 듣고 바로 제명. 
수사시작도 재판도 안 한 상태였음. 
그런데 이재명은 피해자들이 존재하고 계속 구설수에 오르는데도 만점 공천.

이 과정은 누가 봐도 민주당 결정의 모순이다. 
하나가 맞다면 하나는 틀렸다. 
당대표 후보님은 무엇이 맞다고 생각하는가? 어떻게 저런 결정이 가능했나? 의사결정과정은?

분명히 그때와 저때는 다르다고 상황논리 들겠죠.
그럼 지금 시점에서 비교하면?

더 쉽게 묻죠.
이재명 씨도 공천받아 당선까지 된 마당에 이것을 당이 쉴드치기로 결정했으니

박수현은 어쩌실건지? 피해보상 안 함?
정봉주 정도의 가벼운 수준 불미스러운 일은 어쩔건지? 
정봉주 정도면 민주당 기준 서울시장 후보 맞는데?

당원과 직접 소통,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거 말고도 질문 솔직히 받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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