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 아재가 당원 민주주의 오지게 함 물타기하기로 총대 메고 초미니 이모가 좋아요~ 해주고 이게 무엇을 말하는 것 같습니까? 문성근 그래도 대중적인 인지도 있는 연예인입니다. 초미니 디지털소통위원장인가 뭔가이고 어쩌면 벌써 작업들어갔고 나리들 뒤에서 팔짱끼고 지켜보고 있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재명이든 초미니든 그 누구든....뭐 한둘이겠냐마는 방송, 언론, SNS 등에서 인지도 좀 있다는 작자들이 여기저기 선동하고 민주당 나리들은 방관 또는 따고 배짱이고 이거 심각합니다.
우선 당대표 출마자들에게 실천가능한 딩원민주주의에 대한 공약을 공표하라고 해야합니다. 당혁신도 장치와 제도가 있어야 되는데 결국 당원들 머릿수로 바꾸는 방법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