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밖으로 침 뱉는 옆집 색기가 있습니다.
근데 그 침이 지네 땅에 떨어지면 별 상관 없는데.. 옆집인 제 차의 후방 유리와 트렁크위로 딱 떨어진다는거죠..
아놔.. 말라 비틀어진 아밀라아제 덩어리 장난 아님..
암튼.. 오늘 후방 카메라방향을 돌려보니 돌아가더라구요.. 그 침뱉는 집으로 유추되는 그 집 창문을 포함한 그 라인 전부가 다 보이게..
이거 찍히면 민사가 가능한건가요?
글고 그 범인이 만약에 초딩3이라면 보호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도 있는거쥬?
자동차 밧데리도 메롱메롱해서 블박 운행중에만 켜놓는데.. 아쒸.... 빨리 잡혀라.. 내일은 더 선명하게 잘나오라고 세차도 해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