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선궁이 사과트윗 날린 뒤
딸딸제이에서
"양육비 소송에서부터 서로간에 감정이 좋지 않았던것 같다. 이자리를 빌어 정말 사과드린다. 서운한 일은 앞으로 두고두고 갚도록 하겠다."
아니면
딸딸이가 부선궁 관련 질문했을때
"이미 끝난일이지만 나한테 서운하다는건 나에게도 뭔가 잘못이 있다는 말 아니겠는가. 서운함 푸셨으면 좋겠다."
딱 이정도 발언이였으면 이정도까지 되지 않았을것 같은데......
저번 경기지사 경선토론때도 그렇고 어떤 질문에 대한 답변 시나리오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것 같아요.
그냥 즉흥적으로 내뱉고 마는 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