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람은 어떤 심리를 가진걸까요?

일이 많다고 불평을 하고 근무외시간까지 가서 일을하네요.

뭐.. 지혼자 그러면 상관없는데 저한테 불평을해서요.

별로 어려운일 아니구요.  서비스직입니다.

업무가 많으면 다른 부하직원한테 인계를 하라고  했더니 자기밖에 못한다고 직접해야 한다고 합니다.

얘기 들어보면 별거아니에요.  재고관리, 매수주문,  반품.
몇번해보면 다 할수있는일인데.. 

직원을 고용할 권한도 있고 알바를 구할권한도 있는데 본인이 다 해야된다면서 근무외시간까지 가서 일하고 
일하기 짜증난다고,  힘들다고, 관두고 싶다 이럽니다.

저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 너 없어도 회사 잘 돌아간다.
너를 너무 과대평가하지마라.  말해줘도 본인없으면 회사가 삐걱댄다합니다.. 이런사람 주변에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