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미리 말해두고 싶은건 시비를 걸려는게 절대로 아니라는걸 말해두겠습니다.
제대로 하는 분들보단 좀 충들중에 이런애들이 많은것 같긴한데...
티모랑 마이 주로 하는분들 혹시 아리가 만만해 보이나요...??
다시 한번 말하는데 시비걸려고 이러는게 아니라 진심 궁금해서...;;
왜 그러냐면...
방금 전 세게임에서 티모랑 마이를 연속으로 만났거든요.
티모-마이-마이 순으로.
마이는 한명은 ap마이, 한명은 백도가는 마이. 티모는 뭐 걍 보통 티모.
아니.. 솔직히... 뭔 삘을 받은건지 모르지만 저 세게임은 잘했음. 두게임은 하드캐리했으니.
암튼 그걸 말하고 싶은게 아니고.
분명히 내가 울편 탑 잭스나 이렐보다 잘컸는데... 그냥 잘큰것도 아니고 훨~~씬 잘컸는데...
백도 막으러 잭스나 이렐이 가면 도망가는것들이 내가 막으러 가면 나랑 맞다이 떠요-_-;;;;;;;;;;;;;;;;;;;;;;;;;;;;;;;;;;;;;;;;;;
자존심 상한다기보다 어이없음... 그냥 뭐... 가볍게 원콤으로 순삭....
원콤 어떻게 나오냐고 묻는 분들 있는데 아리로 마이랑 티모 원콤 가능합니다.
궁쓰면서 거리 좁히고 매혹 맞추면 원콤 나오는거고 안맞으면 원콤 안나오는거죠 뭐 ㅋ
아리가 너프당해서 요즘 좀 안쓰이는건 사실이지만.....
어쩌다 아리 이미지가 이렇게 된거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