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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합치자고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4468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롤케익빵
추천 : 0
조회수 : 39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04 01:21:52
http://todayhumor.com/?freeboard_834339
전에 어머니문제로 글을올렸엇죠.

합의금이 30만불에 변호사비 1/4
 엑스폴트나 병원비 몇천불을 제하고
1/3 나눠가지기로 했습니다

동생과 제가 가지는건 각각 5~7만2천불 사이로 생각되네요.
거의7만불이상생각하라고하는데

여튼 이걸로 매달 월세나가느니 동생과 1억짜리 전세를 구해야겠다고는 생각했습니다만
어제 외할머니께서 전화해서 전세구해서 아버지랑 같이살라고 어머니목숨과바꾼거니 묵히라고.. 아버지가 가지진않을사람이라며. 전화를했고(여기까진 참을수있엇어요.)

오늘 아버지와통화를 했더니 
신림이런데말고 신월동 우리동네가 싸니 여기서 구하라고.  7월20일이 계약만료니 빨리 싸인하고 돈받아서 전세구하자고. 정확히 언제받는지 변호사에게 이야기받으라고

같이사는것도 불편해죽겠는데 왜? 사는지역을 그쪽으로 정하는지모르겠네요..

물론 아버지도 빚이많고 월새내는거 아낄수있으니 그런거같아서 양보하겠는데말이죠.. 교통편이 외지인 신월동이라니 . 오늘 일하는데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어쩌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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