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미로
춤을(..!?!?) 추는 여징어인데요
남자랑 같이 서서 추는 춤이다 보니
화장을 평일 6시 전까지는 쌩얼로 있다가.
춤추러 가는 저녁이나 주말에만 화장을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사에 이쁘게 보일놈이 없어!!)
뷰게에 입성한 뒤로 구매한
화장품들로 요즘 화장을 하는데
어제 오랜만에 만난 남사람동생이 한곡 추고 나더니
"누나 화장하는 방법 바꿨어요?'
라고 하며 칭찬을 해주더군요
아하하하하
아니야
그냥 화장품만 바뀌엇을 뿐이야!!!
캬캬컄캬캬컄캬캬
사랑해요 뷰게여러분
다른 건 몰라도
맨날 틴트하나 립하나 들고 다니다가
립이 다양해 진것도 좋고
(미술계 출신이라 그라데이션 만들고 색 조합하는건 나쁘지 않은 편이라서 맘 먹으니까 되네요!!)
맨날 비비크림 바르다가
레브론 컬러스테이로 뺩뺩! 하니까
코도 덜 기르기름 해지고!
아하하하하
아하하하!
기분 좋다
살만 빼면 되는데..
(다이어트 게시판은 무서워서 글을 못읽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