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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스펙자들이 외국에서 빌빌대는거보면 영어공용화의 필요성
게시물ID : sisa_1446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쟁이라이트
추천 : 0/3
조회수 : 714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1/12/06 13:54:20
외국 생활을 오래 하다보면 이민사회에서도 웃기는 일이 많이 보인다
바로 한국에서 대기업 고위직까지 올랐던 고스펙자들!
이들이 짤리면 거의 십중팔구 외국 이민을 떠난다.
왜냐면 한국에서 살기 쪽팔리거든.
그런데 이 자들이 외국회사에서 스카웃은 커녕 이직도 못하는 경우가 엄청많다
바로 호주교민사회에서도 많이 볼수잇는 자영업자들.
이 화이트 칼라 날리며 잘나가던 사람들이 호주에선 동남아 무학력급의
자영업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는거다.

이런놈들을 인재로 교육시키느라 투자한 국가의 재원과 가족들의 투자등이
한꺼번에 오물취급당하는격이다.
 
그러면 왜 외국기업에 그동안의 경력으로 더 좋은 대우를 받고 취직이 안되었을까?
바로 영어를 못해서이다.
영어 못하면 아무리 최고급 인재라도 벙어리귀머거리 병신이나 다름없다

누구든 자기의 미래는 모른다
태어날떄 유전자에 영어무관이라고 박혀있다고 해도
자의나 타의에 의해 외국에 진출할 기회는 오는거다
이런경우 한국어 암만 지껄여봐라
혼자 병신에 정신병자 취급당한다.

영어공용화 시급하다.
언어교육상 지금 21세이상 국민색히들은 구제가 안되니 버린셈치고라도 
FTA 까지 터진 시점에 자라는 아이들만이라도 기회를 주자
인터넷이 발달해 아무나 미국을 상대로 장사할수있는데
한국말 해가며 뭘 팔겠냐
내가 예견한 국산 토종 카카오토크 봐라 전세계 점유율이 점점 떨어지고있다
왗츠앱이 카카오토크 잡을거라고 일찌감치 예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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