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인님들께 배트맨 옷을 입혀서 사진을 올렸는데,
조금 더 사진을 투척하겠습니다. ㅎㅎ
"나는야 배뚱맨....악당의 기운이 느껴지는군............"
"헛....저 위에...악당이...?!"
"킁킁......악당의 냄새를 찾아서...."
"흠....."
"바로 저기같군....!!!"
"킁킁...........어딘가에 단서가 있을 거야........."
아무래도 로빈을 불러야겠어!!
로빈!!!
"뀨????"
"뀨뀨꺄꺄???"
"무슨 일 있냐옹??"
"말해 보라옹."
" 저 멀리 악당이 오는 것 같다옹!!!"
"너는 누구냐옹...?"
"로빈! 저리로 가"
"알았다옹.."
(임무를 마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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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든 하루였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