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신천지교회 교육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숨졌다.
2월 27일 자가 격리
3월 06일 진단검사 음성
3월 18일 의식 불명 검사 양성
이렇단 이야기는 3월 6일 ~ 18일 12일동안, 잠복기 6일 빼면
3월 6일 ~ 12일 간에 어떤 모임에서 감염되었다는 이야기인데.....
이 이야기는 대구 다른 어떤 곳에서 걸렸을 수도 있겠지만, 신천지 어떤 넘들이 아직 걸려있는 넘들이 있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거나,
대구의 방역 체계가 여전히 개판이란 이야기인데...
기자는 제목을 음성이었는데 양성 판정 받은 것처럼 기사를 써놨네요.... 전혀 도움 안되는 기레기들은 여전하네요.
음성 -> 격리해제 -> 양성까지 12일간 이 신천지 교인은 타임워프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