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런데 한국인 종특상 모든 컨텐츠를 짧은 기간 안에 섭렵해보고
그 컨텐츠들을 분석하고 효율별로 분류한 다음
그 중에 효율 높은 것만 추구하고
그 효율 높은 컨텐츠의 활용법을 뉴비 또는 지인들, 다른 유저들에게 전파하여
그 유저들도 그 컨텐츠만 하게 하다보니
그 컨텐츠에만 사람들이 몰려 경쟁이 심화되고
그 외의 다른 컨텐츠에는 사람이 몰리지 않는(예를 들어 샌드웜이라던가)
그 러한 상황이 벌어지게 된것입니다.
그 런데 말이죠....
그 들중에 한 사람 또한 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