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위원 한명이 말한거로 정부 전체가 저렇게 한다고 오해하게끔 만드려는거 같네요
사실 인권은 차차 개방되면 해결해나가야 하는거지 우리가 강제로 어떻게 할수도 없는거고
일단은 화해를 해서 위협을 피해야 하는 상황에 인권을 들쑤셔서 수포로 만들수 없는건데
마치 인권운동가들을 협박한것처럼... 우리한테 가장 큰 위협은 인권이 아니라 핵이기 때문에
썰전에서 봤을때 모든걸 테이블에 올리지 않고 핵먼저 해결하고 차차 해결하자고 했던거같은데
자꾸 들쑤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