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은 배려의 대상이다
하지만 
배려의 기준은 
지극히 우리가 되어야하고
우리가 인내할 수 있고  해줄수 있는
그 범위를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중권 따위의 입진보들의 
스피커강화를 위한 도구로 사용되고
부작용은 고스란히 정부가 책임지는 것은 철저하게 반대합니다

소위 한남이라는 우리가 
이슬람 남자보다 여성에대한 인식이 더 나쁜가??라는 문제

이슬람은 강간죄가 존재하나??
강간 당한 여자를 가문의 수치라며 명예살인이 허용되는
문화권에 강간죄가 존재할리가 없지
여자의 행실 문제로 인식하는곳인대

이 빌어 먹을 통계의 허점따윈 생각도 않고 
떠드는 입진보와 폐미들을 진짜 난민보증인 제도만들어서
보증인이 난민이 문제를 일으키면 
책임지게 하고 싶다는 망상이 한가득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