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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지릴뻔 ㄷㄷㄷㄷ
게시물ID : animal_1447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mstory
추천 : 21
조회수 : 1447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5/10/30 12: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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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똥게로 가야하나 동게로 가야하나 하다가 일단 여기부터 왔어요
 
화장실에서 기분 좋게 몸무게를 줄이고 뒤에 있는 물티슈 집기 위해 몸을 돌리는데 먼가 쎄~~ 해서 위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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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지켜보고 있다냥 ㄷㄷㄷㄷㄷ
 
어쩐지 집에 왔는데 안보이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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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거야..거기서
 
볼이 왜 저러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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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딩 딸들 학습 발표회 한다해서 와이프가 등교전 볼터치 해주는데 냥이가 빤히 쳐다보니까 저것도 여자라서 그런가 보다하고
같이 해줬는데 별로 기분이 좋지 않은가 봐요 ㅎㅎㅎㅎㅎㅎ
 
 
 
 
 
 
 
 
 
 
 
 
 
 
 
 
 
 
 
성질도 잘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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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가스렌지에서 조리하는 와이프 참견하다가 궁디 털도 태워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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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자세로 잠을 자는 말썽꾸러기 울집 냥이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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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3630.JPG
 









(사진이 돌아간게 보이네요. 컴터랑 폰에서는 제대로 보이는데 말이죠...)

출처 우리집 안방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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