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다 주가를 의식한 사기언플일까나
(1) SM의 음원관련 사기언플
SM은 이 모든 성공의 근간을 한국시장으로 본다. 인터넷과 SNS의 발전을 통해 급속한 글로벌화가 진행되면서 오히려 한국시장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한국에서 발표한 경쟁력 높은 콘텐츠가 유튜브를 비롯한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급속도로 전파되기 때문이다. 물리적인 해외 진출이 각광받던 시대는 이제 지나갔다. SM은 누구보다 빨리 이 사실을 간파했다. 그리고 이제 기존 10년의 노하우와 고퀄리티의 콘텐츠를 토대로 더 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SM이 성공한 비결을 고퀄리티의 콘텐츠와 강력한 마케팅 능력에서 찾았다. “간단합니다. SM보다 (콘텐츠를) 더 잘 만들 수 있는 회사가 없기 때문이죠. 노래 한 곡을 시장에 내놓기 위해 글로벌 프로듀싱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작곡가들의 곡을 수집합니다. 안무, 뮤직비디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회사가 전무후무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곡의 현란한 포장과 달리,
자신의 솔로앨범부터 폭망한 유영진 + SM남아이돌
위의 최악조합이 만드는 결과물은
한국음원 폭망, 유튜브 폭망이다.
(2) YG의 콘서트 관객수 사기언플
지드래곤의 후쿠오카돔 5만명 매진언플
그러나 현실은,
매진시 3만5천 관객인데,
3층을 장막으로 가려서, 매진도 아니었다고 함
앞으로 가수들이 후쿠오카돔에서 콘서트하면,
언플을 3만명으로 해야하나? 5만명으로 해야하나?
이곳만의 문제가 아니라, 월드투어라고 세계 각지에서 콘서트 하는 가수들이 많고
총 관객수 30만명~100만명으로 언플하는데
앞으로 콘서트투어 관객수는 누가 뻥튀기를 많이하나로 집계되는건가
(3) JYP의 광고매출 사기언플
박진영 + 원더걸스 + 미쓰에이의, 1년 광고출연료 합계는 20억원
그러나 사기 언플기사는,
수지는 지난해 2월부터 올 4월말 현재까지 14개월간 22건의 광고 계약을 따내며 최근 광고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2010년 4인조 걸그룹 미스에이의 멤버로 데뷔한 수지는 지난해 2월 첫 단독 광고를 따낸 후 팀이 아닌 개인으로, 무려 22건의 광고에 출연했다. 이는 걸그룹 멤버들뿐 아니라, 여성 연예인 가운데서도 최다 건수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수지의 몸값은 광고를 찍기 시작한 초반에 2억원선(1년 기준)이던 것이 3배 가까이 뛰어 최근엔 6억원을 훌쩍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가요계는 물론 여성 연예인들 중에서도 탑클래스 급에 속하는 액수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일 JYP Ent.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36억1103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JYP Ent.는 이번 실적에 대해 “광고 출연료가 전년대비 96.1% 증가한 20억 1800만원, 기타 매출이 26.3% 증가한 12억 100만원을 기록했지만 판매비와 관리비가 늘어나면서 영업손실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뭐, 이미지 관리를 위한, 광고출연료 뻥튀기나, 이면계약서 작성은, 연예계에서 비일비재하다고 알려져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