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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에게 알려주고 칭찬받은 뷰티템 썰~
게시물ID : beauty_144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발가락주의
추천 : 4
조회수 : 83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10/22 11: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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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 썰...-_-;;
 
 
남자의 특성인지 신랑의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샤워를 꼭 아침에..
 
저녁은 운동가는날이면 씻고오지만 운동 안하는 날이면 세수 양치 손발닦고 끝..(더럽다....)
 
세수를 하는건지 머리를 감는건지...세수만 했는데도 머리카락에서 물이 후두두둑 떨어져서
 
세안용헤어밴드를 사주었음.
 
naver_com_20151022_110519.jpg
 
신세계라고 너무 좋아함, 왜 이걸 이제서야 사줬냐고..
 
근데 처음에 쓰는 방법을 몰라서 ㅋㅋㅋㅋㅋㅋㅋ
 
희안하게 둘렀다는...게다가 얼굴이 커서 ......여기까지 하겠음..
 
 
 
 
 
요즘 젊은 남자들은 (그래봤자 내동생과 신랑뿐) 꼭 폼클로 세안을 하는데
 
그냥 손에 짜서 비벼서 거품만들어서 세수하고 그냥 대충대충임..
 
기회가 생겨서 폼클용 거품망을 얻게 됨.
 
amorepacificmall_com_20151022_111004.jpg
너무 좋다면서..
 
폼클을 조금만 써도 되고, 거품이 막 생크림같이 풍성하게 일어난다면서..
 
저렇게 생긴 거품망을 거의 2년째..닳도록 쓰는 중..
 
다른 거품망을 사다주니까 그건 싫다며 꼭 저거여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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