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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대에 열받은 이유.
게시물ID : sisa_10822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애아애
추천 : 37
조회수 : 291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7/01 15:31:57
 월드컵은 한달게임입니다. 단기전이라 많은 전술이 필요 없다고 히딩크옹이 말했어요. 한번 만난팀을 다시 만나는 일이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도 신태용은 스리빽 파이브빽 많은 전술을 시험하고 공격진도 많은 변화를 줘 스웨덴 전 누가 선발로 공격진을 구성할지도 종 잡을 수 없었습니다. 월드컵 전까지 많은 평가전 비공개 평가전으로 선수들에 피로도를 높여놔서 지지게 만들어 놨습니다. 또 월드컵 앞두고 많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합니다. 꼭 필요했던  김민재,  권창훈 이근호 김진수 염기훈 등 감독이나 축협에서 월드컵 앞두고 있으니 선수들 몸관리 신경쓰고 부상 조심하라고 관리도 안들어갔요 이번만큼 많은 선수들이 빠진 경우가 있었나요? 
 평가전 내내 패배만 하고 그걸 트릭이라고 말하던 감독이
다 하지 말라던 쓰리백만 주구장창 시험하다 정작 본선에선 쓰리백 쓰지도 못했어요? 그럼 세금으로 치룬 평가전은 무슨 의미가 있죠? 아 쓰리백하면 안되는 구나 그걸 깨닫자는 거였습니까? 잘하는 전술 하나 만들고  그걸로 훈련하고 체력관리 부상관리 제대로 했다면 이렇게 황당하지도 않죠. 계란 던진 것 때문에 신태용과 축협이 저멀리 도망가고 있어요.
물타기하는데 본질을 보고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고 다음 대회를 준비해서 국민들 스트레스 안받게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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