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컨클 기준으로 간단 설명합니다.

1. 최소 피통 2.3만 이상 확보

4. 무조건 많은 화속딜보다는 몰아칠 타이밍에 필요한 최적의 카드 이외엔 물방과 피통 관련 세팅으로 채울 것. 신규 초월 난이도는 레벨링, 최적의 덱 세팅, 공략 숙지, 파티원 호흡 4가지가 모두 맞아야 클리어 가능한 난이도로 이뤄져 있다.

cf> 용병 아서와 산타의 경우 '디버프' 카드의 효율이 좋았다면, 이번에는 여러 부위가 다중 공격을 취하고 있으므로 디버프보다는 상대적으로 버프 카드의 효율이 더 좋다.

1. 기본 공략 방향은 망치A에 디버프를 몰고, 다른 망치B를 최대 화력으로 빠르게 잡는 것. 즉, 망치A는 더블 어택만 하지 않도록 짤딜만 간간히 넣어주고 나머지 강한 공격들(화속 공격)은 망치B에 몰아서 물공버프가 쌓이기 전까지 망치B를 부수는 전략. 물리 방어력이 낮은 오른 망치(유저 시점)를 먼저 잡는 것이 좋다.

2. 오이페나 다마스를 넣는 이유는 해당턴과 그 다음턴까지 파티 안정성을 위해 버프 / 디버프 타이밍을 잡기 위함임. 부호 켈피까지는 크게 필요하지 않아 보임. 버프 or 디버프 하나 더 넣는 게 좋다.

3. 오이페와 마찬가지로 단기전 승부다. 상대 체력도 그리 높지 않으므로 1~3턴 내에 최대한 빠르게 디버프 / 버프 확보 후 한쪽 망치만 몰아치기 딜을 해야 승산이 있다. 5턴(7코) 내에 한쪽 망치를 부수지 못하면 2~3중 물공 버프 때문에 노 컨티뉴 클리어가 사실상 어려워진다.

cf> 도적 노컨클 참고덱

- 언실리코트(홀수턴에는 본체)<본체에 넣는 이유는 두 번째 광역까지 막아주기 때문, 나머지 디버프는 한쪽 망치에 몰아 넣으면 된다.)

- 가희 아서: 먼저 잡을 망치에 넣어주자. 도적의 피통 확보 및 파티원 생존에도 도움이 된다.

- 다마스: 다마스를 쓴다는 것은 부호의 디버프 / 버프 확보 타이밍을 벌어준다는 것이다. 다만 부호와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쓰기 어려우니 주의. 용병의 오이페도 마찬가지.

- 신춘형 카돌 및 나머지 딜카: 화속 체인용 및 짤딜용

- 성야형 니무에(화속): 도적의 강한 한방을 위한 최적의 카드. 축시발 이후 에렉과 함께 극딜 타이밍에 맞춰 내어 망치를 부술 때 회심의 일격으로 사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