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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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타니엔(やばたにえん)에 대해 알아보자]
("야바타니엔" 이라는 어휘 변화가 언급된 어느 트윗)
최근 일본 인터넷에서 2013년 경에 어느정도 언급이 있다가 2018년 5월 경부터 폭발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단어로
어원 정보는 확실하지 않으나, 위험하다라는 뜻의 일본어 단어 "やばい[야바이]"와
일본의 식품회사인 "永谷園(나가타니엔)"의 합성어로 추정된다.
근데 그냥 말이 길어진 것 뿐이지 "위험하다"라는 뜻은 변화가 없다
이 유행어를 바탕으로 한쪽 머리를 묶어올린 갸루 스타일의 여고생 캐릭터가 만들어졌는데 주로 죽기 일보직전 상태의 묘사가 많다... 이 묘사에 대한 여러가지를 첨부해보고자한다.
(※ 이 게시글에 올리는 이미지들은 순화된 묘사를 선별하여서 올린 것임)
[ㅈ 됐다... / 잡아먹지 아..ㄶ.... 어?]
[시스템이 작동을 중지하였습니다]
슈퍼마리오 2(슈퍼마리오 USA)에서 열쇠를 들고 있으면...
(물리적으로) 먹힐 위기에 처한 야바타니엔
"어떤 말이든 들어주는 아카네짱" 패러디
[어느 때에도 절체절명 야바타니엔]
앗...
(알겠냐! 파랑이야!! 들고있어 이봐!! / ㅈ 됐다...)
물은 답을 알고있다
영화 "마션" 패러디
누군가가 만든 커스텀 피규어
40초 뒤에 그녀는...
"이 소녀는 나를 기쁘게 만드는군!"
이런 유행에 힘 입어 여러 만화가들도 대세(?)에 편승하게 된다
시간이 흘러 얼음이 녹게된다면....
"선배가 짜증나는 후배의 이야기" 원작가
만화 내청코 작가
[1954년 4월에 설립되었다. "차즈케(茶漬)의 원료"와 "스이모노(吸物)"로 유명한 식품 기업이라하면?]
[ X ] [나가타니엔]
[ X ] [야바타니엔]
침략 오징어 소녀 원작가
참.. 인류의 미래가 야바티니엔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