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재방으로 보구..소름 돋아서 적어봐요..
궁금한이야기Y에 나온건데 성형외과수술 내용도
충격이었지만 여경찰 자살한거 ....
익명으로 투고해서 애둘있는 여경찰이 감사받다가
자살한 사건인데...
그익명투고자가 피해경찰이랑 언니동생하는사이였다는게..
진짜 충격이었어요...
그것도 원래 익명으로 감사반에 투고하면 거의 접수처리가
안되는데 본인이 거기 소속인가 해서 담당자한테 셀프접수
이것도 시원치 않으니 또 다른곳에 셀프접수...
전화인터뷰하는데 자기 지금 마녀사냥 당하고 있다고
나중에 재판할때 불리할수 있다고 그랬나??
그럼서 말못한다고..그말을 할때에도 침착하게 말하는걸
보고 정말 소름이었어요..
한번 보시길 바래요..이것두 밝혀지게 된게 남편꿈에
와이프가 나와서 그여자랑 싸우는걸 봤다네요..
것두 넘 생생한데다가 같은꿈을 두번 꿨대요..
지금 그여자 불구속기소상태라는데 저런여자가 경찰인게
정말 소름이고 화가나요....
모바일인점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