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광고 줬네요
조선의 관심사는 오로지 김부선 스캔들인가봐요 하던 분이 저렇게 크게 광고를 주다니
광고 사이즈도 크네요
15단이네요 저정도 사이즈면 5천만원 정도 합니다
거의 모든 신문사에 광고를 다 준거 보니 언론에게 스킨십 하는 거네요
저런 광고를 이미지 광고라고 하는데요 PR 중에서도 당장 홍보효과가 없지만
기업이미지 개선을 통한 마케팅 효과를 노리기 위해 대기업들이 주로 하는 광고입니다.
경기도 의 이미지는 곧 도지사의 이미지가 되니까 이것은 오로지 이재명이를 위한 광고죠 낮뜨겁습니다.
새로운 경기도 시작되는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지선 끝났으니 다 새로 시작하겠죠
경남지사 홍준표도 안하던 짓입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도 한 단지에 90만원정도 하는데요
경기도 취임하자마자 광고를 얼마나 해대는 겁니까
그럴돈으로 경기도 관광 광고를 하는게 도민의 생활에 더 도움이 되겠네요